저를 기억하실지???
거기에서 조리했던 해원맘입니다.
오래만에 들어왔네요..^^
원장님 사이트 이름이 바뀌었네요
잘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저희도 미국 2년생활을 거의 마칠때가 다 되었습니다.
벌써 1년 8개월이나 지났습니다.
이제 5월23일에 한국으로 돌아간답니다.
좋은 추억과 많은 경험을 남기구 시원 섭섭.. 아쉬움을 남기고 떠날 준비를 합니다
아직 몇개월이 남았지만 그냥 마음의 준비가 되네요~~
원장님이 조사원 잘 되시구??? 아이들도 건강한가요???
직장에서‚ 아내로써‚ 엄마로써‚ 하기 많이 힘드시죠~~
그래두 힘내세요...그런 자리에 등대같이 지키고 있는 남편이 있기에
또 힘이 되지 않을까요~~~ㅎㅎㅎ
해원이 최근 사진올릴께요~~~
너무 많이 컸답니다
지금 여기서 데이케어에 다니는데 제법 영어도 하구...
다영이두 많이 크구
원장님 보고 싶네요 아이들도..한국가면 연락드릴께요 한번 뵈요....
그럼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