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그리구 다른 여러 선생님들 다들 안녕하시죠?
말복 지나면 좀 좋아지려나 했더니 어째 더 더워 지는거 같네요.
막바지 무더위라 그런가...
여전히 조리원은 늘 애기울음소리로 바쁘 시겠죠?
특히나 더 넓히면서 애기들도 많이 늘었으니...^^
행복하시겠어요~
참 둘째 이름은 승규 에요...
이녀석은 효진이랑 많이 틀리네요.
효진인 참 까탈스러웠는데 이녀석은 많이 순해요...^^
그래서 전 참 행복하답니다...ㅋ.ㅋ
효진이 때 처럼 손 많이 갈줄 알았는데... 밤과 낮이 바뀌어서 난리 피울때 백일지나야 좋아 질려나 했는데 백일도 전에 알아서 잘 해주더라구요.
밤으로도 새벽에 몇번씩 깨워데서 겁났는데...배고파서 한번 정도 깨는거 외엔 정말 잘 자줘서 고맙게 생각해요.
집에서 승규 백일 사진 찍은거 같이 올릴려구 했는데 이넘의 귀차니즘 땜에..ㅡㅡ;;
글로나마 승규랑 효진이 잘 지내구 있다고 남깁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조심들 하세요.
담번엔 좀더 큰 승규랑 효진이 사진 같이 올릴께요.
조리원 번창하시길 빕니다...^^~v

P.S 잊을뻔 했다....ㅜㅜ
원장님...승규 낮잠 잘때 보면 엎드려서 자거든요. 항상이요..
글케 재워두 되나요? 그게 편한가??
괜히 신경이 쓰여서...^^;;
승규 7월달 부터 상체는 반 하체는 다 뒤집고 뒤집는 연습하더니 8월
초 부터 완전히 마스터 해서 이제 막 뒤집거든요.
이제 기는것만 마스터 하믄...ㅋ.ㅋ

원장님 그리구 다른 여러 선생님들 다들 안녕하시죠?
말복 지나면 좀 좋아지려나 했더니 어째 더 더워 지는거 같네요.
막바지 무더위라 그런가...
여전히 조리원은 늘 애기울음소리로 바쁘 시겠죠?
특히나 더 넓히면서 애기들도 많이 늘었으니...^^
행복하시겠어요~
참 둘째 이름은 승규 에요...
이녀석은 효진이랑 많이 틀리네요.
효진인 참 까탈스러웠는데 이녀석은 많이 순해요...^^
그래서 전 참 행복하답니다...ㅋ.ㅋ
효진이 때 처럼 손 많이 갈줄 알았는데... 밤과 낮이 바뀌어서 난리 피울때 백일지나야 좋아 질려나 했는데 백일도 전에 알아서 잘 해주더라구요.
밤으로도 새벽에 몇번씩 깨워데서 겁났는데...배고파서 한번 정도 깨는거 외엔 정말 잘 자줘서 고맙게 생각해요.
집에서 승규 백일 사진 찍은거 같이 올릴려구 했는데 이넘의 귀차니즘 땜에..ㅡㅡ;;
글로나마 승규랑 효진이 잘 지내구 있다고 남깁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조심들 하세요.
담번엔 좀더 큰 승규랑 효진이 사진 같이 올릴께요.
조리원 번창하시길 빕니다...^^~v

P.S 잊을뻔 했다....ㅜㅜ
원장님...승규 낮잠 잘때 보면 엎드려서 자거든요. 항상이요..
글케 재워두 되나요? 그게 편한가??
괜히 신경이 쓰여서...^^;;
승규 7월달 부터 상체는 반 하체는 다 뒤집고 뒤집는 연습하더니 8월
초 부터 완전히 마스터 해서 이제 막 뒤집거든요.
이제 기는것만 마스터 하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