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정 원장님~!!
호근이 엄맘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젖이 안나와서 눈 팅팅붓도록 울었던‚ 호주에서 와서 남편없이(?) 애 낳고 ..
오늘로 호근이가 태어난지 딱 9개월째 되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9개월 되는 오늘 마침 조리원 생각도 나고 그래서 홈페이지에 들렀더니 최근에 조리원을 확장이전 하셨네요. ^^ 새건물이 너무 깔끔하니 좋아보입니다.
크고 좋아진 시설도 좋지만 원장님의 강점! 잊지 마시구요!! ㅎㅎ
전 지금 생각해도 조리원선택을 참 잘했던 것 같아요.
생각없이 따라갔다가 덜컥 예약했지만.ㅋㅋ

우리 호근이는 엄마젖이 안 나와서 거의 분유로 컸지만 지금 이유식도 얼마나 잘 먹고 그래서 키도 큰지^^ 아주 많이 많이 흐뭇합니다.
벌써 걸을려고 저혼자 낑낑대는 걸 보면 입가엔 그냥 미소가 번지구요.
저도 어쩔수 없는 팔불출 엄마인가 봅니다..헤헤.
시어머님이 책이랑 한글떼는 씨디를 전집으로 보내주셔서 요즘은 그거 보여주며 놀아요.
빨리 글을 깨쳐서 엄마한테 편지도 쓰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ㅎㅎ 돌도 안된 애한테 벌써부터 바라는게 이렇게 많아서 큰일입니다..
ㅠㅠ 남편말대로 아주 애를 잡으려나 봅니다..ㅎㅎ

호주에서 호근이 엄마-

참‚ 원장님.
혹시 애기 엄마들 중에 호주에서 나오는 제품들 뭐 애기 크림같은거 샀으면 좋겠다는 엄마들 있으면 저 소개시켜주세요~ (그 때 같이 있을 때 양모이불 보내줬으면 좋겠다는 엄마 계셨는데...)
아토피 있는 애들이나 피부 안 좋은 애들한테는 양모이불도 좋고 여기 날씨가 건조해서 아기용품도 보습용으로 잘 나왔어요 .
여기서 사면 싸요. ㅎㅎ

또 들를께요~
원장님 바쁘신데 건강 챙기시구요!

김혜정 원장님~!!
호근이 엄맘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젖이 안나와서 눈 팅팅붓도록 울었던‚ 호주에서 와서 남편없이(?) 애 낳고 ..
오늘로 호근이가 태어난지 딱 9개월째 되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9개월 되는 오늘 마침 조리원 생각도 나고 그래서 홈페이지에 들렀더니 최근에 조리원을 확장이전 하셨네요. ^^ 새건물이 너무 깔끔하니 좋아보입니다.
크고 좋아진 시설도 좋지만 원장님의 강점! 잊지 마시구요!! ㅎㅎ
전 지금 생각해도 조리원선택을 참 잘했던 것 같아요.
생각없이 따라갔다가 덜컥 예약했지만.ㅋㅋ

우리 호근이는 엄마젖이 안 나와서 거의 분유로 컸지만 지금 이유식도 얼마나 잘 먹고 그래서 키도 큰지^^ 아주 많이 많이 흐뭇합니다.
벌써 걸을려고 저혼자 낑낑대는 걸 보면 입가엔 그냥 미소가 번지구요.
저도 어쩔수 없는 팔불출 엄마인가 봅니다..헤헤.
시어머님이 책이랑 한글떼는 씨디를 전집으로 보내주셔서 요즘은 그거 보여주며 놀아요.
빨리 글을 깨쳐서 엄마한테 편지도 쓰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ㅎㅎ 돌도 안된 애한테 벌써부터 바라는게 이렇게 많아서 큰일입니다..
ㅠㅠ 남편말대로 아주 애를 잡으려나 봅니다..ㅎㅎ

호주에서 호근이 엄마-

참‚ 원장님.
혹시 애기 엄마들 중에 호주에서 나오는 제품들 뭐 애기 크림같은거 샀으면 좋겠다는 엄마들 있으면 저 소개시켜주세요~ (그 때 같이 있을 때 양모이불 보내줬으면 좋겠다는 엄마 계셨는데...)
아토피 있는 애들이나 피부 안 좋은 애들한테는 양모이불도 좋고 여기 날씨가 건조해서 아기용품도 보습용으로 잘 나왔어요 .
여기서 사면 싸요. ㅎㅎ

또 들를께요~
원장님 바쁘신데 건강 챙기시구요!

김혜정 원장님~!!
호근이 엄맘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젖이 안나와서 눈 팅팅붓도록 울었던‚ 호주에서 와서 남편없이(?) 애 낳고 ..
오늘로 호근이가 태어난지 딱 9개월째 되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9개월 되는 오늘 마침 조리원 생각도 나고 그래서 홈페이지에 들렀더니 최근에 조리원을 확장이전 하셨네요. ^^ 새건물이 너무 깔끔하니 좋아보입니다.
크고 좋아진 시설도 좋지만 원장님의 강점! 잊지 마시구요!! ㅎㅎ
전 지금 생각해도 조리원선택을 참 잘했던 것 같아요.
생각없이 따라갔다가 덜컥 예약했지만.ㅋㅋ

우리 호근이는 엄마젖이 안 나와서 거의 분유로 컸지만 지금 이유식도 얼마나 잘 먹고 그래서 키도 큰지^^ 아주 많이 많이 흐뭇합니다.
벌써 걸을려고 저혼자 낑낑대는 걸 보면 입가엔 그냥 미소가 번지구요.
저도 어쩔수 없는 팔불출 엄마인가 봅니다..헤헤.
시어머님이 책이랑 한글떼는 씨디를 전집으로 보내주셔서 요즘은 그거 보여주며 놀아요.
빨리 글을 깨쳐서 엄마한테 편지도 쓰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ㅎㅎ 돌도 안된 애한테 벌써부터 바라는게 이렇게 많아서 큰일입니다..
ㅠㅠ 남편말대로 아주 애를 잡으려나 봅니다..ㅎㅎ

호주에서 호근이 엄마-

참‚ 원장님.
혹시 애기 엄마들 중에 호주에서 나오는 제품들 뭐 애기 크림같은거 샀으면 좋겠다는 엄마들 있으면 저 소개시켜주세요~ (그 때 같이 있을 때 양모이불 보내줬으면 좋겠다는 엄마 계셨는데...)
아토피 있는 애들이나 피부 안 좋은 애들한테는 양모이불도 좋고 여기 날씨가 건조해서 아기용품도 보습용으로 잘 나왔어요 .
여기서 사면 싸요. ㅎㅎ

또 들를께요~
원장님 바쁘신데 건강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