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과 조리원샘들 안녕하세요
민교 태어난지 155일 되었습니다 이제 6개월접어들었어요
요즘은 울때 엄마~~라고 또렷이 말하며 우네요 얼마나 신기한지..첨엔 잘못들었나했는데 엄..엄..하고 울더니 며칠전부터 엄마~~라고 우네요 아빠보고 울때는 아부~~라며 울더라구요 얼마나 놀랬는지..
배밀이도 제법 하고..아빠는 이뻐 못살아요^^
울 민교 이제 빨리 말했으면 좋겠어요 울때만 엄마하지 말고..^^
이사와서 이제 좀 정리가 되어 글 올립니다
나중에 또 함 찾아뵐 기회 있겠죠
그때까지 건강하시구요
사진은 지난달 교회에서 가족사진 함찍어본거 올려요
울 민교는 코..자고있네요
지금은 얼굴깨끗해요
조만간 다시 찍어 올릴게요